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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Geriatrics Society 1999;3(2):57-68.
Published online June 30, 1999.
Long Term Survival Rate and Prognostic Factors of Acute Myocardial Infarction of Elderly Patients
Seok Yeon Kim, Cheol Ho Kim, Tae Jin Youn, Young Keun Ohn, Sang Hyun Kim, In Ho Chae, Hyo Soo Kim, Dae Won Sohn, Byung Hee Oh, Myoung Mook Lee, Young Bae Park, Yun Shik Choi, Young Woo Lee
노인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장기 생존율 및 예후인자
Abstract
BACKGROUND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 is a common disease in older patients, and common cause of death in this age group. In the United State, more than 670,000 persons are hospitalized annually for a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60% of these persons are more than 65 years of age and one third are above 75 years of age. above 65 years of age and 60% above 75 years of age. Also in Korea, AMI has been increased and being a major cause of death. Especially in elderly patients, more intensive care is required, because they have more risk factors and show high mortality. For will decrease unnecessary treatment on low risk group and will do more intensive management on high risk group. This study was performed, therefore, to provide the clinical features, prognosis and prognostic factors of AMI in Korean elderly patients.
METHODS
To identify the long term survival rate and prognostic factors of acute myocardial infarction of elderly persons (above 65 year old) in Korea, total 358 patients who presented between Jan. 1980 and Dec. 1997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ere followed for an average of 92 months. 151 patients were died during follow up period, 63 patients lost, and 144 patients were alive till the end point of the study.
RESULTS
Overall survival rates (+/-standard error) were 82.1+/-2.0, 79.6+/-2.2, 76.7+/-2.3, 72.2+/-2.5, 67.4+/-2.7, 62+/-3.0, 56.9+/-3.2% at 1, 6, 12, 24, 36, 48, 60 months. In univariate analysis, old age, female, presence of history of diabetes, higher degree of Killip class, lower ejection fraction on echocardiography or gated blood pool scan, lower total cholesterol level on the time of AMI proved as poor prognostic factors of AMI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p<0.05). BMI, history of hypertension, myocardial infarction and angina, peak CK level, infarct site on ECG, existence of Q-wave on ECG, larger extent of coronary artery disease, residual ischemia on treadmill test or MIBI scan, patency of infarct related artery, and HDL and LDL-cholesterol level on the time of AMI, total, HDL- and LDL-cholesterol at least 3 months after AMI did not show statistical significance. In multivariate analysis, Killip class III, IV and ejection fraction on echocar-diography are proved as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of AMI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p<0.05).
CONCLUSION
The mortality of elderly AMI is composed of two component. At acute phase, within 1 month, the mortality reaches to about 18 %, and at chronic phase, after 1 month from AMI, mortality increases each 5% a year for 5 years. The other conclusion is elderly patients who have poor left ventricular systolic functions shows higher mortality.
Key Words: AMI, Survival rate, Prognostic factor
초 록

배경: 한국에서의 급성 심근경색증의 발생 빈도가 계속 증가 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특히 노인에서의 급성 심근경색은 위험인자가 많고 사망률이 높아 이 환자들에서 조기 치료뿐만 아니라 급성기에서 회복된 이후의 평가와 적절한 예방 및 치료 또한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노인에서의 급성 심근경색증의 장기 예후인자를 밝혀내어 저위험인자군에 속한 환자에 대한 불필요한 치료를 줄이고 고위험인자군에 속한 환자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등 적절한 치료방침이 요구된다. 급성 심근경색의 위험인자, 양상 및 생존율에 대해서는 해외의 수많은 보고들이 있지만 정작 국내의 급성 심근경색증에 대해서는 단 기간 내에 국한된 보고들만이 있고 그나마 노인에 대해서의 심근경색증에 대해서는 18년간의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중 65세 이상의 노인에 대하여 장기 생존율을 구하고 입원 중 및 후의 예후자를 분석해 보았다.

방법: 1980년 1월부터 1997년 12월까지 18년간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된 65세 이상 환자의 의무기록을 재관찰하였고, 그중 심근경색증이 내원 1개월 내에 발병한 358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추적은 병록 검색, 전화연락을 이용하였다. 환자의 추적은 병록 검색, 전화연락을 이용하였다. 금성 심근경색증의 위험인자 및 임상양상, 치료 등을 변수로 정하였으며, 위험인자에는 연령, 성별, 신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흡연력, 과거력(당뇨병,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Lipid profile(발병직후, 발병1개월후)이 포함되었으며, 임상 양상에는 Killip 분류, Creatine kinase 최고치, 합병증, 심전도상 경색부위 및 Q-파 경색 여부, 관상동맥조영술상 협착혈관의 개수, 경색관련혈관 부위와 개존성 여부, 심초음파와 스캔상 구혈률과 좌심실용적, 답차검사와 MIBI 스캔상 잔존 허혈 여부가 포함되었다. 치료는 PTCA, 혈전용해술과 발병 이후의 약물투여 등을 포함시켰다. Kaplan-Meier method를 이용하여 전체 대상 환자의 평균 생존율과 표준오차를 1년 단위로 구하였다. 각 변수의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단변량 분석으로 검사하여 예후인자로 정하고, Cox의 비례위험함수 회귀 모형을 이용한 다변량 분석을 시행하여 각 변수가 독립적으로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동시에 확인하였다. 또한 입원 시 사망한 환자를 제외한 나머지 환자를 대상으로 퇴원 후의 생존율 및 예후인자를 구하여 정확한 의미의 장기 예후인자를 정하였다.

결과: 급성 심근경색증에서 단일 변수로서 장기 생존률에 대한 예후인자는 여성에서, 연령이 높을수록, 당뇨의 병력이 있을 때, Killip 분류가 높을수록, 경색 직후 콜레스테롤 치가 낮을수록, 경색 직후 HDL 콜레스테롤 치가 높을수록, PTCA를 시행하지 않은 군에서, 혈전용해술 시행하지 않은 군에서 생존율이 낮음을 보여주었고, BMI, 고혈압과 협심증, 심근경색증의 병력, creatine kinase 최고치, Q파 생성여부, 심전도상의 경색부위, 심초음파와 스캔상의 좌심실구혈률이 낮을수록, 관상동맥조영술상의 협착혈관 수, 경색관련혈관 종류와 개존성 여부 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예후인자였다. 치료로서 PTCA나 혈전용해술을 시행하지 않은 군에서 생존율이 낮았다(Table 6). 상기 예후인자를 이용한 다변량 분석에서는 Killip 분류 III, IV일수록, 초음파검사상 좌심실 구혈률이 낮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예후를 나쁘게 하는 독립변수로 작용하였다. 입원 중 사망한 90명을 제외한 25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같은 방법으로 통계검사를 시행하였을 때 1년 생존율은 93.1±1.5%였으며, 이후 연간 약 5%의 사망률을 보였다. 각 변수의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다변량 분석으로 검사하였을 때 발병연령이 높을수록, Killip class가 높을수록, 입원 중 시행한 관상동맥조영술 상 협착혈관의 수가 많을수록, 퇴원 전 시행한 심초음파검사와 게이트 심장 풀 스캔상 좌심실 구혈율이 낮을수록 생존율이 낮음을 보여주었다. 다변량 분석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Killip 분류III, IV일수록, 초음파검사상 좌심실 구혈율이 낮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예후를 나쁘게 하는 독립변수로 작용하였다. 즉 입원시에는 Killip 분류 III, IV와 좌심실 기능이, 퇴원 후에는 연령, Killip 분류 III, 좌심실 기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예후에 대한 독립변수로 작용하였다.

결론: 급성 심근경색증 이후의 생존율이 구하여 여러 예후인자들과 관련지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급성 심근경색증 발병 이후의 생존율(±표준오차)은 각각 1개월 82.1±2.0%, 6개월 79.6±2.2%, 1년 76.7±2.3%, 2년 72.2±2.5%, 3년 67.4±2.7%, 4년 62.0±3.0%, 5년 56.9±3.2%, 6년 53.1±3.31%, 7년 47.2±3.54%, 8년 39.9±3.82% 였다.

2) 심근경색 후 생존율은 두 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급성기로 분류할 수 있는 첫 1개월에 17.9%가 사망하였으며 만성기로 분류할 수 있는 1개월 이후에는 연간 약 5%의 사망률을 보였다.

3) 성별간의 비교에서 첫 1개월의 사망률이 남자13.1%, 여자28.2 여자에서 높은 사망률을 보이지만 1개월 이후에는 남녀 모두 연간 약 5%의 사망률을 보였다.

4) 급성 심근경색증 발병 시 가장 독립적인 예후인자는 Killip 분류III, IV와 좌심실 기능이었고 퇴원 후의 가장 독립적인 예후인자는 나이와 Killip 분류III, 좌심실 기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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